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6번 국도 (문단 편집) === 인제 ~ 고성 구간 === 한계리에서 44번 국도와 헤어진 후 만해마을로 가는 중간에는 개량 및 확장, 이설하기 전에 도로의 상태가 나빴으며, '''ㄱ자'''로 꺾이는 구간이 있었다. 현재는 [[미시령터널]]과 연계되는 길([[미시령로]])이기에 왕복 4차선으로 도로가 잘 개량되어 있다. 이후 용대리에서 [[미시령]]로 구간은 [[56번 지방도]]로 이어지며, 46번 국도는 북쪽의 [[진부령]]으로 향한다. 이 진부령은 현재 민간인이 자유롭게 자동차로 다닐 수 있는 고개 중 최북단에 위치해 있으며, 다행히도 [[백두대간]]을 넘는 고개 치고는 그렇게 시험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다. 진부령 구간은 가을이 되면, 대한민국 산들이 그렇듯이, 매우 아름다운 색의 단풍을 자랑하기 때문에 안전에만 주의한다면 단풍 드라이빙 코스로도 좋다. 진부령을 내려온 후, 종점인 상리교차로에서 [[7번 국도]]와 교차하며 46번 국도 구간은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